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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uthor:Javad Ramezani gorj

inauthor:Javad Ramezani

go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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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544454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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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out the Book 

비교 행동학(동물 행동학)[편집]방법론적 접근[편집]인간과 자연을 따로 떼어놓고 보는 사람은 있을지라도 인간 외의 다른 동물들을 자연과 아주 별개의 것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만큼 동물이 자연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이고(물론 인간도 마찬가지이지만, 동물과 인간에 대해서는 후에 다룰 것이다.) 거의 모든 동물행동학자들이 동물을 관찰하는 여러 방법들 중에 자연에서의 동물의 행동양상을 관찰하는 방법이 가장 타당하다는More비교 행동학(동물 행동학)[편집]방법론적 접근[편집]인간과 자연을 따로 떼어놓고 보는 사람은 있을지라도 인간 외의 다른 동물들을 자연과 아주 별개의 것으로 보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그만큼 동물이 자연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존재이고(물론 인간도 마찬가지이지만, 동물과 인간에 대해서는 후에 다룰 것이다.) 거의 모든 동물행동학자들이 동물을 관찰하는 여러 방법들 중에 자연에서의 동물의 행동양상을 관찰하는 방법이 가장 타당하다는 의견에 뜻을 모으는 것 중의 하나이다. 동물학자들이 자연환경에서의 동물행동에 집착하는 가장 큰 이유들 중 하나는 뒤에 본격적으로 다룰 본능이라는 개념에 있다. 본능은 하나의 개체로 태어나서 학습하지 않고도 얻는 형질이나 행동 양상들 중 특별한 것들을 일컫는다. 이 본능은 대부분의 경우 그 동물의 삶의 방식과 크게 연관되어 있으며 이 삶의 방식이라 함은 또한 자연상태에서의 동물행동을 뜻하므로 본능과 관련된 연구를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서는 자연상태에서의 관찰이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동물행동학자들의 연구는 관찰로부터 시작된다. 충분한 양과 질의 자료가 모였을 때 이를 다른 동물들의 행동양상과 비교하고 분석함으로 좀더 일반적인 명제나 법칙 수립의 단계로 나아간다.본능적 행동[편집]본능은 동물행동학자들에게 중요한 주제들 중 하나이다. 일상적인 의미에서 본능이라 함은 학습되지 않은 행동 모두를 일컫는다. 그러나 동물행동학자들에게 있어서 본능이란 이보다 조금 더 특별한 행동들을 말한다. 먼저, 본능은 본능을 유발하는 특수한 외부자극에 의해 발현된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조류, 구체적으로 닭을 보면 얼핏 보기에 암탉은 병아리가 위험에 처했을 때 이를 구하기 위해 날갯짓, 울음소리내기 등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한 관찰과 과학적 실험에 따르면 암탉은 병아리의 울음소리에 자극을 받아 이와 같은 행동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간단한 실험으로는 통제변인을 병아리의 울음소리로 한 실험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암탉 앞에 위험에 처한 병아리를 첫 번째는 소리가 들리는 상태에서, 두 번째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두고 관찰하는 것이다. 실험을 수행한 결과 암탉은 특정한 병아리의 소리에만 반응했는데 이는 브루크너의 실험에서 입증되었다.마찬가지로 세 갈래 가시고기의 수컷들은 특수한 자극에 대해 싸우려는 경향을 보인다. 봄이 되면, 다 자란 수컷은 영토를 차지하여 둥우리를 틀고 암컷을 유혹한다. 다른 가시고기가 그 영토에 들어왔을 때 침입자 배에 붉은 반점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싸울지 말지를 결정한다. 만약 산란기에 있는 암컷이 자신의 영토에 들어오면 수컷의 행동은 달라진다. 수컷이 암컷을 향해 움직일 때 암컷은 볼록한 배를 내보이며 몸을 위로 뒤집는다. 이 자극은 수컷으로 하여금 지그재그 춤을 추게 하는데, 이 춤은 암컷이 접근해도 좋다는 신호가 된다. 암컷이 접근하면 수컷은 둥지로 되돌아가는데, 둥지에서 다시 한번 암컷에게 들어오라는 신호를 보낸다. 이처럼 복잡한 의식은 알이 부화될 때까지 계속되며, 의식의 각 부분은 특수한 유발자극(specific releasing stimulus)에 의해 좌우된다.이런 본능의 특성은 크게 몇 가지로 대표되는데 이는 특수한 유발자극을 필요로 하고, 종 특유의 것이며(종에 의존하며), 고정된 행위양상을 보이고, 진화의 산물로서 생존가치를 보인다는 것이다. 때때로 본능이라고 불리는 것들 중에 그 과정에서 일부 고정되지 않은 행위양상을 보이는 예를 볼 수 있다. 송골매의 경우 먹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이전에 먹이를 발견했던, 즉 확률이 높은 지역을 다분히 임의적으로 배회한다. 그러나 일단 먹이를 찾고 나서 송골매가 급강하하여 먹이를 낚아채 나무위로 올라가는 일련의 행동은 판에 박은 듯한, 다시 말해 고정된 행위양상임에 틀림없다. 이와 같은 본능의 특성들은 이와 헷갈리기 쉬운 반사운동이나 일반적 추동행위 즉 배고픔과 같은 것과 본능을 구분 지어주는 열쇠가 된다. 반사운동의 경우 특수한 외부의 유발작용이 없다. 여기서 말하는 “특수한” 유발자극이라 함은 일대일 대응, 즉 한 가지의 작용이 상당히 선택적으로 특정행위를 이끌어낸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눈을 깜빡이는 것은 먼지, 바람, 빛 등 여러 요인들로 인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배고픔과 같은 일반적인 추동은 여러 종에 걸쳐 일어나므로 종에 의존한다고 할 수 없다.이런 본능의 특성은 크게 몇 가지로 대표되는데 이는 특수한 유발자극을 필요로 하고, 종 특유의 것이며(종에 의존하며), 고정된 행위양상을 보이고, 진화의 산물로서 생존가치를 보인다는 것이다. 때때로 본능이라고 불리는 것들 중에 그 과정에서 일부 고정되지 않은 행위양상을 보이는 예를 볼 수 있다. 송골매의 경우 먹이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이전에 먹이를 발견했던, 즉 확률이 높은 지역을 다분히 임의적으로 배회한다. 그러나 일단 먹이를 찾고 나서 송골매가 급강하하여 먹이를 낚아채 나무위로 올라가는 일련의 행동은 판에 박은 듯한, 다시 말해 고정된 행위양상임에 틀림없다. 이와 같은 본능의 특성들은 이와 헷갈리기 쉬운 반사운동이나 일반적 추동행위 즉 배고픔과 같은 것과 본능을 구분 지어주는 열쇠가 된다. 반사운동의 경우 특수한 외부의 유발작용이 없다. 여기서 말하는 “특수한” 유발자극이라 함은 일대일 대응, 즉 한 가지의 작용이 상당히 선택적으로 특정행위를 이끌어낸다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예를 들어 눈을 깜빡이는 것은 먼지, 바람, 빛 등 여러 요인들로 인해 일어날 수 있다. 또한 배고픔과 같은 일반적인 추동은 여러 종에 걸쳐 일어나므로 종에 의존한다고 할 수 없다.